이곳은 어둠이 내려앉은 이집트 카이로의 거리.
전통 디저트 쿠나파를 만드는 장인의 손이 점점 바빠집니다.
밀가루와 물, 분유를 섞어 만드는 쿠나파는 달콤한 맛이 일품인데요.
한 달간의 무슬림의 명절,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.
라마단 기간엔 해가 떠 있으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지만, 해가 지고 나면 디저트와 차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코로나19로 닫혔던 모스크가 다시 열리면서 명절 분위기도 한껏 살아나고 있다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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